편의점 창업 브랜드 ‘데이앤데이’가 무인형·하이브리드 타입 매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데이앤데이는 상권에 따라 일반형, 카페형, 멀티형 중 가장 적합한 버전을 경영주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신 트렌드에 맞춰 완전 무인 형태의 편의점과 하이브리드 형태의 타입을 더해 예비창업주들에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무인 편의점은 출입 시스템 및 셀프 키오스크, 주류 시건장치 등의 시스템을 통해 보안을 철저히 관리하고, 상주 인력 없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타입의 경우, 낮에는 직원이 상주관리하고 야간은 무인으로 운영돼 효율적으로 인건비를 관리할 수 있어 고정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데이앤데이는 수익 분배, 24시간 영업. 행사 강제 매입을 하지 않고 경영주 이익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동종업계 독보적 수익률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는 카페형, 멀티형, 빨래방 등의 다양한 시스템이 결합돼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것과 함께 무인, 하이브리드 타입으로 운영되어 경영주 니즈에 맞춰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가맹 100호점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편의점 업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이앤데이 관계자는 팬데믹의 최악의 상황에서 이룬 큰 성과를 바탕으로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과 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서고, 보다 많은 예비창업주들과 만나 성공 창업에 큰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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